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지구방위군 외전/무장/Iron rain (문단 편집) === 탑승물 === 요청하면 운송부대가 요청한 지점에 투하해주는 장비로 특정 병과만 소환할 수 있었던 본가와는 달리 여기선 보조무장으로 나와 병과 상관없이 쓸 수 있게 되었다. 대신 비용과 최종 랭크 산정치가 감소되는 수치가 매우 크며 본가와 마찬가지로 상황에 따라 사용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할 필요가 있어 재요청을 심사할 수 있다. 체력 회복이나 과열된 무기를 식히기 위한 용도로 잠시동안 피난처가 될 수 도 있다. 탑승물을 요청해서 전장으로 이송해주는 시간이 33초, 현장에 도착해 플레이어가 있는 곳까지 도착하고 투하하는데 16초 걸려서 한번 요청하면 1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한번에 한 대의 탑승물을 소환할 수 있어 여러 사람이 동시에 탑승물을 요청하면 먼저 요청한 사람 순서대로 소환한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아야 한다. 건쉽은 자동 조종, 투하처리시간은 다른 탑승물과 다를바 없다. 게일3가 발진하지 않을 때에는 다음 투하처리가 빨라지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맵 하나에 4대의 탑승물을 동시에 소환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기갑부대를 운용해볼 수 있다. 이 상태에서 탑승물을 더 소환해봐도 아무 반응이 없지만 탑승물이 하나라도 파괴된다면 요청한 탑승물을 수송해준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슬러그|탑승물이 파괴될 때 일어나는 폭발은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빠져나가지 못하면 그대로 죽는다.]] 제때 빠져나가기 위한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니 침착하게 조작하면 된다. 이때 자폭 피해는 난이도에 따라 보정되는데 이지에선 자폭 피해가 없지만[* 다만, NPC에겐 100%의 자폭 피해를 입는다.]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75%씩 올라가 최고 난이도인 디재스터에 도달하면 자폭 피해가 300%에 달하게 된다. 특히, NPC에 의해 공격받고 터지게 된다면 짜증 백만배. 폭발범위가 넓은 무기에 직격당해도 마찬가지. '''[[미션 임파서블|탑승물에 타지 않고 10분 동안 방치해도 자폭한다.]]''' 비컨을 던진 방향과 관련해 투하 방향에 따라 운송기의 침입방향에 의존해야 하지만 미니맵이나 육안으로 운송기가 보인다면 투하 후에 천천히 탑승할 수 있다. 빨리 타고 싶다고 투하지점에서 얼쩡거리면 35m 이내에 플레이어나 NPC가 존재할 경우 투하 후의 충격으로 날아가게 되는데 플레이어는 피해는 입지 않지만 그 자리에 탑승물이 있었다면 내구도가 얼마나 남아있든지 난이도 관계없이 폭발한다. 충격은 충전 중인 무기를 캔슬할 수 있어 [[지뢰진|투하하는 순간 점프해야 살 수 있다.]] 이번작에서는 적이 굉장히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서 탑승물에 탑승해도 기동력과 내구도 부족으로 허구한날 박살나는 [[야라레메카]]가 되어버렸다. 탑승물에 장착되는 유도무기는 [[Fire & Forget]] 기능이 있는 것도 있어 필러나 대기하고 있는 적에게도 유도해 의도찮은 어그로를 끌 수 있고 NPC를 밀치는 힘이 약해 그대로 갇혀 버릴 수 있게 된건 덤이다. 다행이도 첫번째 외전에서 선보인 탑승물 탄약 무한이라는 특징이 반영되어 있어 보유한 탄약을 전부 소모해도 재장전해서 다시 쏠 수 있다. 또한, 하드 이하, 온라인 이지 솔쿼드에서는 트루퍼보다 받는 피해가 크지만 이 이상 난이도가 되면 탑승물 없이는 클리어 불가능한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고난도 클리어에 필요하지만 '''전복되면 다시는 탑승할 수 없다.'''(탑승한 빅풋 등으로 다시 뒤집으면 재전투가 가능해진다.) 탑재무장이 너무 많아져서 조종이 복잡해지는 본가와는 달리 모든 탑재무장이 2문으로 고정되어 상당히 직관적으로 조종할 수 있다. 인게임 내에서는 표기되지 않지만 일부 탑승물에는 실탄/에너지/산 저항력 스탯이 숨겨져 있어 생각없이 투입했다간 그대로 녹아내릴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